시노자키 아이 움짤 세번째


오랜만에 해변가에 가서 바다구경을 하고싶다는 그녀를 대리고사람이 없는 한적한 바닷가에 왔다.

맘 단단히 먹고 온듯한 몸매가 잘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온 그녀의 몸매에 정신이 아찔 해진다



"주인님." 사근사근한 목소리가 은성의 귓가를 간지럽혔다. "주인님 그만 일어나셔야죠. 주인님."





http://gfycat.com/ifr/BoldCrazyInvisiblerail

2015. 4. WPB Sexy Corset part 2

코르셋 사이로 그녀의 젖가슴이 조금 튀어져 나와 하얀 속살을 드러 내었다. 터질듯한 유방이 그 속에 눌려져 있는 것이 안스러웠다.

포신이 점차 일어서며 높은 고지 위에 사격이라도 할 듯 서서히 각도가 커지고 길어지고 있었다. 그녀도 약간은 홍조띤 얼굴로 나의 얼굴과 그 곳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2015. 4. WPB Sexy Corset part 1


봉긋한 가슴을 밑으로 잘록한 허리의 곡선이 보였으며, 그 허리에서 이어지는 아주 아름다운 여체의 둔부가 코르셋에 가려져 있었다.

엉덩이 밑으로 날씬하게 뻗어버린 그녀의 뽀안 허벅지가 검은 스타킹과 함께 보이기 시작했으며, 다리가 시작되는 엉덩이 부분이 살짝 보이기 시작했다.


















2015. 11 Ai Kindle part 11-2.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풀었다. 이미 아까의 그 겉옷은 벗어져 있었다.

흰 브라가 드러났다. 두개만 더 푸르면 적나라하게 드러날 그녀의 가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