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민폐녀

처음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였더니 모든 것을 자세히 알려 주겠다고 말하며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처음엔 절대로 무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능력의 70%까지만 하라고 말하고 먼저 런닝 머신을 탔다. 



예상했던 대로 불과 몇분을 달리자 힘이 들었고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의 풍만한 가슴은 브라를 하지 않은 관계로 완전히 자유롭게 전후좌우로 출렁거렸으며 나의 엉덩이는 등에서 흘러내리는 땀으로 인하여 촉촉하게 젖었으며, 얇은 면바지는 서서히 젖어서 이제는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자꾸만 끼게 되었다.



 알바넘은 눈을 껌벅거리며 나의 노팬티, 노부라에 놀란 표정이었다. 힐끗 이 넘의 몸매를 보니 이곳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지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싸이클,아령,덤벨등의 과정을 차례로 거치니 나의 몸은 땀으로 완전히 범벅이 되었으며, 옷자체가 모두 몸에 달라붙어 가슴,유두,엉덩이,보지 심지어 보지털까지 적나라하게 노출이 되었다. 거의 홀랑 벗고 운동하는거나 다름이 없었다. 



알바넘은 나의 몸매와 보지를 감상하며 연신 꺼떡거리는 자지를 가까스로 제어하며 날 안내하며 가르치더니, 이제는 넉나간 사람처럼 나의 앞뒤를 돌며 보지와 엉덩이를 감상했다. 이제는 운동복 바지위로 솟아오른 자지를 제어하기는 커녕 나에게 보이려는 듯 내버려두며 나의 시선이 잘 닿는 곳으로 이동하여 가끔씩 만지고 있었다. 



이윽고 윗몸일으키기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누워서 다리를 윗몸일으키기 자세로 구부리니 면바지가 아래로 내려오고 m바지와 허벅지 사이로 보지와 보지털까지 그대로 노출되었다. 



한참동안 감상하던 알바넘의 손이 드디어 면바지 사이로 들어와 촉촉한 속살을 만졌다. 이넘이 손가락으로 벌리며 넣으려할 때 내가 다리를 완전히 벌려주자 나의 보지가 완전히 쩍벌어지며 빠알간 보지살을 그대로 노출시켰다. 알바 넘이 손을 빼고 나의 바지를 벗기려하여 내가 엉덩이를 살짝들어 주었다.



아무리 오전이라고는 하지만 헬스크럽의 불도 환하게 켜져있고, 문도 열려있는 상태여서 정말로 손님이라도 온다면 꼼짝없이 그대로 노출되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을 생각하니 오히려 곧 누가와서 이 모습을 봐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곧 누가 올 것 같아서 더욱더 흥분이 고조 되었고 넘은 미친 황소처럼 날뛰며 나의 자세를 바꾸어 가면서 맘껏 유린하였다.